[천지일보 여수=이봉화 기자] “여러분은 어떤 인생을 걸어오셨나요? 우리는 어떻게 하면 꽃길 같은 인생길을 걸을 수 있을까요?” 전남 여수에서 올해 네 번째 ‘내 인생, 보다 더 빛나게’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김충길 강사가 청중에게 던진 질문이다.지난 6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여수교회(신천지 여수교회)가 ‘내 인생, 보다 더 빛나게’ 행복 토크 세미나를 진행해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알아보고, 우리의 인생이 꽃길만 걷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한지에 대해 설명했다.김충길 신천지 여수교회 강사는 세미나에서 사람의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성경적으로 40년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 40년 만에 하나님이 약속한 땅 ‘가나안’에 이르렀다.‘가나안’에 도착해서도 가나안 족속들과 전쟁을 해서 땅을 정복해야 비로소 하나님이 약속한 땅의 주인이 될 수 있었다. 신천지 역시 지나온 40년은 광야처럼 척박하고 거칠었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길을 걸어온 만큼 신천지는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진 느낌이다.신천지(新天地). 새로운 세상,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2024년 말씀대성회 시작을 알리는 첫 테이프를 끊었다.17일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울산교회에서 ‘계시 성취 실상 증거’를 주제로 진행된 말씀대성회는 올해 들어 열린 첫 말씀대성회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 총회장이 직접 강연에 나서 요한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이뤄진 실체를 강의했다.현장에는 목회자 100명, 일반인 60명,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를 포함한 총 1200명이 참석했다.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교파를 뛰어넘어 서로가 말
[천지일보=이지솔·임혜지 기자] 2023년이 저물었다. 종교계 한 해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그렇듯 올해도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 사자성어 그대로 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이나 탈도 많았다. 반가운 소식도, 안타까운 일도, 놀라운 일도 있었다.코로나19의 길고 암울했던 터널을 지난 종교계는 올해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는 일상으로 점차 복귀하고 있다. 본지는 이외에도 2023년 화제에 오른 종교계 이슈 10가지를 뽑아봤다.주요 이슈 키워드는 ▲종교계의 코로나19 극복기 ▲종교 영역 스며든 인공지능 ▲세계 종교 박해 심화 ▲교황청, 동성
[천지일보 구리=이성애 기자] 구리역 광장 앞 길거리를 따라 10만 수료식 현장을 생생히 담은 사진들이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구리교회(담임 강창훈·신천지 구리교회)는 지난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의 감동을 전하고자 ‘10만 수료식 길거리 사진전’을 열었다.사진전은 전시장 입구의 10만 8084명이 적힌 대형 사진을 시작으로, 10만 수료식을 이루기까지의 과정 및 최우선 됐던 질서와 안전, 하늘문화 등의 섹션으로 구성됐다.사진은 ▲
[천지일보 경기=류지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강동교회(신천지 강동교회)와 신천지 왕십리교회가 지난 9일 경기도 하남시 강동교회에서 10만 수료식 사진전 ‘2023 신천지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사진전은 지난달 12일 대구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준비됐다.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매주 월·화·목·금·토 총 11일간 진행된다.사진전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 소개, 수료생의 방,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소개, 전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과천교회가 지난 9일 오후 양재동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10만수료식에 관한 사진전을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이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14기 수료식을 열고 10만 8084명의 수료생이 배출한 바 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이를 기념하고 당시 현장감을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요한지파 과천교회가 지난 9일 오후 양재동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10만수료식에 관한 사진전을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이 구경을 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14기 수료식을 열고 10만 8084명의 수료생이 배출한 바 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이를 기념하고 당시 현장감을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요한지파 과천교회가 지난 9일 오후 양재동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10만수료식 사진전을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은 사진을 구경하고 또 장식된 코너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14기 수료식을 열고 10만 8084명의 수료생이 배출한 바 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이를 기념하고 당시 현장감을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요한지파 과천교회가 지난 9일 오후 양재동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10만수료식에 관한 사진전을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이 구경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14기 수료식을 열고 10만 8084명의 수료생이 배출한 바 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이를 기념하고 당시 현장감을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
계시록 성취 증거하는 유일 교회‘이단 프레임’ 뚫고 기적같은 성장 신천지 핍박하던 기성교회는 몰락“나는 죽지도 못하고 도망갈 수도 없다. 이 일은 천지 간에 알 자도 없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우주만큼 큰 일이다.”- 이만희 총회장 기고글 中 -◆죽을 수도 도망갈 수도 없는 외길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표 이만희 총회장은 기회가 될 때마다 자신을 그저 시골에서 농사짓던 농부였다고 소개했다. 6.25전쟁에 참전해 기적처럼 살아온 것이 감사해 저녁마다 기도하던 것 외에는 별다른 신앙생활도 하지 않았다. 시골 농부였던 그의 삶
[천지일보 강원=이현복 기자] 지난 1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대구스타디움에서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10만 수료식’를 개최했다.이번 10만 수료식에서 배출한 수료생은 총 10만 8084명이며 총 6274명의 국내외 전·현직 목회자와 신학생이 수료한 점이 놀라운 결과다.특히 안전과 질서를 그 무엇보다 최 우선의 목표로 주최측과 대구시, 대구경찰청, 대구소방서의 협력으로 아무 사고 없이 수료식 행사가 진행됐다.그 가운데 강원지역 목회자, 사회 각급 사회계층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규모와 질서·안전 등 반듯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벌써 세 번째 ‘10만 수료식’을 치렀다.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천지 10만 수료식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은 무려 10만 8084명이다.신천지 수료식은 신천지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 등록해 6개월여 성경공부 과정을 마쳤음을 기념하는 행사다. 수료 자격은 센터 전 과정을 이수하는 것은 물론 수료시험 90점 이상을 맞아야만 주어진다. 이런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1년에 10만명 이상이 기성교단이 터부시하는 신천지에 입교한다는 것은 분명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코로나19 이전까지 신천지는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12일 대구시 대구스타디움에서 ‘114기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8084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주최 측에 따르면 10만이란 대규모 인파에 안전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제기되면서 이번 수료식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장 질서유지, 안전관리요원 배치, 응급 의료팀 등 안전사고를 예비하기 위한 대책 방안이 마련됐다. 행사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12일 대구시 대구스타디움에서 ‘114기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국내 수료생 대표 정현모씨가 수료소감문을 발표하고 있다.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8084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주최 측에 따르면 10만이란 대규모 인파에 안전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제기되면서 이번 수료식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장 질서유지, 안전관리요원 배치, 응급 의료팀 등 안전사고를 예비하기 위한 대책 방안이 마련됐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2일 대구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주최한 ‘신천지 12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날 수료생 10만 8084명을 배출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114기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12일 대구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이만희 총회장과 탄영진 총원장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8084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주최 측에 따르면 10만이란 대규모 인파에 안전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제기되면서 이번 수료식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장 질서유지, 안전관리요원 배치, 응급 의료팀 등 안전사고를 예비하기 위한 대책 방안이 마련됐다.
상반기에 이은 앙코르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목회자들이 몰리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계시록 실상 강의에 나선다는 소식에 서울 집회에만 수도권 목회자 450여명이 참석했다.목회자들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보다 급성장하는 신천지의 비결을 알고 싶어서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이만희 총회장이 어떤 말씀을 전하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싶어서다. 직접 현장을 찾은 목회자들은 이 답을 찾은 듯하다.본지가 인터뷰한 목회자는 “이만희 총회장의 강의가 성경을 이해하고 확신에 차 있다”면서 “기존 목회자들의 설교와는
[천지일보=김동현 기자] 2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지성전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시민이 신천지 10만 수료식 특별영상을 시청하고 있다.